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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상인 자녀 '특별과외' 나선다

  • 2015.07.26(일) 11:30

중학생 30명, 신세계 인재개발원서 2주간 합숙

신세계백화점은 백화점 인근 시장 상인 자녀들을 대상으로 특별과외 프로그램인 '신세계 드림캠프'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는 남대문시장(본점), 광주 양동시장(광주점), 김해 외동시장(김해점) 상인들의 중학생 자녀 30명을 선발해 오는 27일부터 약 2주간 신세계 인재개발원에서 영어와 수학 교육, 인문학 특강, 문화유산 탐방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드림캠프 기간에는 신세계에 재직중인 대리급 이하 직원들이 학생들의 멘토로 나선다.

숙박과 식사, 교재 등의 비용은 모두 신세계가 부담한다. 신세계는 '드림캠프'를 매년 정례화해 실시할 예정이다.

박주형 신세계 부사장은 "상인 자녀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수 기획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차별화된 상생활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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