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이 쁘띠첼 라이스푸딩을 출시했다. 기본 원료로 쌀을 사용했고 현미, 고구마, 단호박 등을 첨가했다. CJ그룹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이디어 공모대회 '온리원 페어(OnlyOne Fair)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가격은 1800원.

◆ CJ제일제당은 ‘심야 우동’을 출시했다. 멸치를 기본으로 어묵, 다시마, 홍합을 함께 국물로 우려냈다. 가격은 4480원(442g, 2인 기준).

◆ 롯데주류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러브 와인 패키지'를 출시했다. '반피 로사 리갈'(3만원대), '조닌 카스텔로 델포지오 모스카토'(이하 1만원대), '조닌 카스텔로 델포지오 파비아 모스카토', '반피 티아라 모스카토 & 로쏘 패키지', '폰타나프레다 르 프롱드 모스카토 & 브라케토 패키지' 등 5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