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왼쪽)과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신라아이파크 면세점에서 열린 개장식에서 참석자들에게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공들인 '합작품' 신라아이파크 면세점이 25일 본격적으로 문을 열었다.
신라아이파크 면세점은 2만7200㎡ 면적에 600여개의 브랜드가 들어선다. 신라아이파크 면세점은 이번 그랜드 오픈을 기점으로 서울 시내 3위권 면세점으로 진입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연간 5000~60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