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농사를 마무리하는 평창군 인삼밭에 다녀왔습니다.이날 이 밭에서 캔 인삼만 3억5000만원 어치.한국인삼공사 직원은 "인삼 캐는 날이 돈 캐는 날"이라고 설명했습니다.비즈니스워치 포스트 더보기카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