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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새단장 마친 김포공항 면세점 문연다

  • 2016.11.18(금) 10:06

김포공항점 그랜드오픈

18일 그랜드오픈한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의 내부 모습. [사진=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김포공항 면세점 새단장을 마치고 공식 오픈했다.

롯데면세점은 매장 리뉴얼 공사를 마친 김포공항점을 그랜드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이 지난 8월 김포공항의 면세점 사업권을 획득했다. 이로써 롯데는 면세점 사업권의 기간이 만료되는 오는 2021년 8월까지 김포공항점에서 영업을 할 수 있게 됐다.

롯데면세점은 "적자가 우려되는 김포공항 면세점을 성공시킬 수 있는 역량을 보여주겠다"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국산 화장품과 향수 등 K-뷰티 확산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그간 공항 출국장 DF1 구역에 면세점을 오픈하고자 리뉴얼 공사를 진행해 왔다. 점포 면적은 396.69㎡(120평) 규모로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K-뷰티'로 인기가 높은 국산 화장품을 비롯해 수입화장품, 향수, 패션, 식품, 악세사리, 선글라스 등 품목의 80여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이 회사는 매장의 위치가 관광객들이 접근하기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출국 수속을 마치면 바로 눈에 뛰기 쉬운 구역에 위치해 있어 고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는 "국내외 유수의 공항에서 그 동안 쌓아온 공항 면세점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국산 화장품 수출판로 개척과 출국 전 만족스러운 쇼핑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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