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쏙쏙 뉴스]오리온, 짝퉁 초코파이 '고민 끝'

 

오리온이 베트남에서 2년 가까이 골머리를 앓던 가짜 초코파이 고민을 해결했습니다. 초코파이가 높은 인기를 누리자 베트남 제과회사가 무단으로 'ChocoPie'라는 상표를 단 제품을 만들어 동남아 국가와 인도에 수출해 갈등이 시작됐습니다. 특허 소송 등 우여곡절끝에 짝퉁을 막았습니다. 우여곡절 스토리를 들어보시죠. 

 음성으로 듣는 비즈니스워치 뉴스-'오리온, 짝퉁 초코파이 고민 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