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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백종원 "짬뽕 맛 똑같이 내는 AI 찾아유"

  • 2020.11.25(수) 15:52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 세번째)과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본코리아 별관 창업설명회장에서 열린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1탄' 푸드테크 분야 데모데이 행사에서 스타트업 대표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은 대기업의 과제를 스타트업이 기술로 해결하는 방식의 상생협력 정책이다. /이명근 기자 qwe123@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외식사업가 백종원 대표가 만나 짬뽕 맛을 관리하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선정에 나섰다.

가맹점 음식 맛 균질성 확보와 품질관리 해결을 위한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1탄 결승전'이 25일 서울 강남구 더본코리아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열렸다.

대-스타 해결사는 분야별로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 과제를 내면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방식의 공모전이다. 더본코리아는 '가맹점별 맛 품질 관리'를 과제로 골라 맛의 편차가 큰 메뉴인 짬뽕을 소재로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스타트업 6곳이 무선통신, 영상분석, 분광학, 열 감지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활용해 짬뽕 맛을 조절하는 시연을 했다.

중기부와 더본코리아는 이날 시연 결과를 토대로 기술 검증, 상용화 가능성, 경제성 등을 꼼꼼하게 따져 추후 심사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에 대한 시상식은 다음 달 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본코리아 별관 창업설명회장에서 열린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1탄' 푸드테크 분야 데모데이 행사에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은 대기업의 과제를 스타트업이 기술로 해결하는 방식의 상생협력 정책이다. /이명근 기자 qwe123@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본코리아 창업설명회장애서 열린 대기업-스타트업 해결사 플랫폼 푸드테크 분야 데모데이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본코리아 창업설명회장애서 열린 대기업-스타트업 해결사 플랫폼 푸드테크 분야 데모데이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본코리아 창업설명회장애서 열린 대기업-스타트업 해결사 플랫폼 푸드테크 분야 데모데이에 참석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본코리아 별관 창업설명회장에서 열린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1탄' 푸드테크 분야 데모데이 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은 대기업의 과제를 스타트업이 기술로 해결하는 방식의 상생협력 정책이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본코리아 창업설명회장애서 열린 대기업-스타트업 해결사 플랫폼 푸드테크 분야 데모데이에 참석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와 함께 기업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본코리아 창업설명회장애서 열린 대기업-스타트업 해결사 플랫폼 푸드테크 분야 데모데이에 참석해 발표를 듣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본코리아 별관 창업설명회장에서 열린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1탄' 푸드테크 분야 데모데이 행사에서 스타트업 대표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은 대기업의 과제를 스타트업이 기술로 해결하는 방식의 상생협력 정책이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본코리아 창업설명회장애서 열린 대기업-스타트업 해결사 플랫폼 푸드테크 분야 데모데이에 참석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와 함께 발표를 듣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본코리아 창업설명회장애서 열린 대기업-스타트업 해결사 플랫폼 푸드테크 분야 데모데이에 참석해 발표를 듣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본코리아 창업설명회장애서 열린 대기업-스타트업 해결사 플랫폼 푸드테크 분야 데모데이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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