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햄버거 업체들이 신제품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패티가 많아진 게 특징입니다.
버거킹은 패티를 네 장까지 넣어 먹을 수 있는 스태커 와퍼를 출시했습니다. 비주얼부터 남달라 SNS에서 화제가 되는 제품입니다.
롯데리아는 기간 한정으로 새우 패티가 두 장인 사각새우더블버거를 선보여 새우버거 마니아층에 '선물'을 줬습니다.
맥도날드도 칠리소스와 '고기고기 한' 맛이 특징인 미트칠리비프 버거를 내놨고요. 이 제품 역시 순 쇠고기 패티 두 장에 베이컨까지 넣었습니다.
먹브로스가 스태커 4 와퍼를 비롯한 햄버거 신상 3종을 직접 먹어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