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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 편집숍 '빔스' 온다…잠실 에비뉴엘에 첫 선

  • 2025.03.31(월) 09:22

롯데백화점, 빔스 한국 첫 오프라인 매장 선봬
빔스 대표 라인 제품 및 팝업 단독 상품 판매

그래픽=비즈워치

일본 대표 편집숍 '빔스'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빔스의 한국 첫 오프라인 매장은 롯데쇼핑의 롯데백화점이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빔스가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잠실 에비뉴엘 지하1층에서 공식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빔스는 1976년 도쿄 하라주쿠에서 시작한 일본 대표 편집숍이자 패션 브랜드다. 다양한 자체 브랜드와 폭 넓은 스타일을 선보이며 일본 패션 문화의 중심 역할을 한다. 일본 여행시 필수 쇼핑 명소로 꼽힌다. 현재 전 세계에 약 17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번 빔스 팝업스토어에서는 총 다섯 가지의 라인을 선보인다. 남성 라인 '빔스(BEAMS)', 남성 패션을 재해석한 여성 라인 '빔스 보이(BEAMS BOY)', 감각적인 여성 라인 '레이 빔스(Ray BEAMS)' 등 패션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 '뉴에라' 등 인기 브랜드와의 협업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또 '빔스 보이 데님 키홀더', '빔스 보이 로고 쇼핑백' 등 빔스의 정체상을 담은 대표 상품도 판매한다.

사진=롯데쇼핑

특히 빔스는 한국 첫 팝업스토어를 기념해 '빔스 서울 익스클루시브' 상품을 단독 판매한다. 한글과 영문으로 '빔스보이 서울'이 프린팅된 '빔스 보이 티셔츠', '빔스 보이 토트백' 등이 대표적이다. 또 일본 아티스트 노라히(NORAHI) 작가와 협업한 티셔츠와 토트백, 한국의 나무13(Tree13) 작가와 협업한 티셔츠를 단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빔스 팝업스토어에서는 아티스트와 협업한 다양한 문화 예술 콘텐츠도 선보인다.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일본 아티스트 히마(HIMAA)와 노라히(NORAHI)가 참여하는 사인회가 열린다. 한국 포토그래퍼 송시영 작가와 협업해 서울 거리 속 빔스의 스타일을 표현한 이미지도 공개한다.

진승현 롯데백화점 패션부문장은 "빔스는 오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패션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등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떨치고 있는 브랜드로 국내에도 MZ고객을 중심으로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콘텐츠를 발 빠르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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