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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를 달렸다"…LF, '트레일러닝' 시장에 도전장

  • 2025.08.21(목) 10:55

러닝 열풍에 주목…트레일러닝화 'Seek' 출시
2년여 간 연구 끝에 성능과 편안함 모두 잡아
내년까지 다양한 트레일러닝 제품군 출시 예정

/그래픽=비즈워치

LF가 최근 불고있는 러닝 열풍에 주목, 2년여 간의 연구 끝에 '트레일러닝'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LF는 어반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 ‘킨’(KEEN)이 트레일러닝화 ‘시크(Seek)’를 출시하며 본격적인 트레일러닝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킨은 오는 2026년까지 다양한 지형과 퍼포먼스 레벨을 아우르는 트레일러닝 제품군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킨은 최근 거세게 불고 있는 러닝 열풍에 힘입어 20년 아웃도어 DNA를 반영해 최고의 성능과 편안함을 갖춘 트레일러닝화를 개발했다.

/사진=LF

Seek은 약 2년에 걸친 연구 끝에 탄생했다. 킨은 러너들과의 심층 인터뷰와 수많은 시제품 제작을 거쳤다. 실제로 수석 개발자 중 한 명은 시제품을 착용하고 지난해 약 1500㎞를 달리며 제품력을 직접 검증했다.

Seek은 거칠고 험한 길에서도 안정적인 러닝 경험을 제공한다. 아웃솔에는 4mm 두께의 고내마모 고무 러그를 적용해 약 1500㎞ 이상 달릴 수 있는 내구성과 탁월한 접지력을 갖웠다(HEELUXE™ 테스트 기준). 미드솔에는 최신 고반발 폼을 적용해 탄력 있는 러닝감과 뛰어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통기성이 뛰어난 신발 겉면과 패딩 처리된 발등 패드, 신축성 있는 니트 소재가 결합되어 장시간 러닝에도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빛을 반사하는 신발끈은 야간 러닝 시 시야를 넓혀주고 끝이 튀어나오지 않도록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LF 풋웨어 사업부 관계자는 “Seek은 초보 러너부터 숙련 러너까지 모든 트레일 러너를 위한 제품으로, 고프코어에 이어 트레일러닝 시장에서도 새로운 한 획을 그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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