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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3년 만에 7억병…계속 진화하는 롯데칠성 '새로'

  • 2025.10.13(월) 14:30

지난 7월 출시 3년 앞두고 7억병 판매 돌파
다양한 라벨과 마케팅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

/그래픽=비즈워치

지난 2022년 9월 중순 첫 선을 보인 롯데칠성음료 ‘새로’는 기존의 소주 제품과는 달리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Zero Sugar)’소주로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또 소주 고유의 맛을 지키기 위해 증류식 소주를 첨가했다. 주류 제품의 영양성분 표시도 선제적으로 적용했다

‘새로’는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담은 도자기의 곡선미와 물방울이 아래로 흐르는 듯한 세로형 홈을 적용했다. 한국적이며 현대적인 감성을 녹임과 동시에 투명병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는 평가다.

‘새로’는 ‘부드러운 목넘김과 알코올 특유의 향이 덜해 마시기 편하다’ 등의 평가를 받았다. 이후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출시 4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 5000만병을 돌파했다. 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 1억병을 넘어섰다.

‘새로’의 상승세는 계속 이어져 출시 3년여를 앞둔 지난 7월말에는 누적 판매 7억병을 돌파했다.또 작년 봄에는 진짜 살구 과즙을 더한 ‘새로 살구’, 올 봄에는 참다래 과즙을 더해 새콤달달한 맛을 살린 ‘새로 다래’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사진=롯데칠성음료

‘새로’는 한국의 전래동화부터 최근의 영화, 드라마에서 다양한 느낌의 매력적인 존재로 등장하는 구미호에서 따온 ‘새로구미(새로+구미호)’를 출시 때부터 브랜드 앰배서더 캐릭터로 선정했다.

출시 초 구미호가 ‘새로’와 함께 ‘새로구미’로 다시 태어난 이후 에피소드 중심의 ‘소주 새로 탄생 스토리’를 시작으로 ‘새로’는 다양한 스토리를 담은 마케팅과 광고 캠페인을 이어나갔다.

이와 같은 ‘새로’와 ‘새로’의 다양한 캠페인은 2024년 ‘대한민국 광고대상’을 포함한 '유튜브웍스', 'K디자인 어워즈'와 같은 광고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지난 4월 말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의 광고제인 ‘스파익스 아시아(Spikes Asia) 2025’에서 크리에이티브전략 부문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새로 살구’는 살구 과실향을 맡는 구미호 일러스트를 삽입해 브랜드 연속성을 이어간 라벨 디자인과 한국의 전통 항아리를 연상케하는 디자인, 물방울이 흐르는 듯한 세로형 패턴을 적용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2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패키지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내 소주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은 ‘새로’가 제로 슈거 소주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주의 대표 주자로 자리잡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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