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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물만 부으세요"…'호밍스'로 간편식 새 판 짠다

  • 2025.11.28(금) 09:19

맞춤형 전처리로 재료 본연의 식감 살려
물만 넣고 끓이면 어려운 국물 요리도 쉽게

/그래픽=비즈워치

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HOME:INGS)’가 해동 없이 물만 부어 끓이는 ‘초간편 국물요리’로 국물 간편식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호밍스 ‘초간편 국물요리’는 된장국, 김치찌개 등 일상에서 자주 즐겨 먹는 국물요리를 간편식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다. 요리 재료를 미리 손질해 포장하는 ‘밀프렙(Meal Prep)’ 방식에서 착안해 손질된 고기, 채소, 해산물 등과 농축 국물 소스를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호밍스 ‘초간편 국물요리’는 가정식 국물요리 가운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8종의 국과 찌개로 구성했다. △우거지 된장국 △소고기 미역국 △소고기 무국 △황태 콩나물국 등 국 4종과 △묵은지 김치찌개 △차돌 된장찌개 △묵은지 부대찌개 △고추장 짜글이 등 찌개 4종이다.

호밍스는 청정원만의 맞춤형 전처리 기술로 집에서 정성껏 끓인 듯한 풍성한 건더기와 재료 본연의 식감을 살렸다. 재료 종류나 구성에 따라 조리 시간이 달라지지 않도록 재료별 특성에 맞게 공정을 표준화했다. 모든 메뉴를 해동 없이 물이 끓고 나서 180초만 조리하면 된다.

/사진=대상

대상은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초간편 국물요리’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새로운 광고 캠페인도 전개한다. 신규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배우 이민정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미식가 엔도저로 활약하는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이 참여했다.

이민정편에서는 8가지 국물요리를 개인의 취향에 맞게 ‘1인 1메뉴’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혁신적이면서도 간편한 조리법을 부각했다. 입짧은햇님편에서는 실제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듯한 연출을 통해 ‘묵은지 김치찌개’를 직접 조리하고 즐기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했다. 8월에는 여름 성수기 피서객이 몰리는 양양 서피비치에서 ‘호밍스 국물 취향 스팟’ 부스를 열고 서핑, 물놀이를 즐긴 방문객에게 취향에 맞춘 국물요리를 제공했다. 수준 높은 국물요리를 ‘1인 1메뉴’로 즐길 수 있다는 제품 장점을 자연스럽게 알렸다.

지난 10월에는 SSG닷컴의 첫 오프라인 팝업 ‘미지엄 페스타’에 참가해 시식 이벤트를 진행하며 차별화된 맛과 편의성을 강조했다. 같은 달 내장산국립공원에서도 단풍철 등산객을 대상으로 시식 행사와 리유저블 컵을 증정하는 부스를 운영해 약 3100명이 방문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박종섭 대상 마케팅실장은 “맛과 조리 편의성 모두 갖춘 경쟁력 있는 제품을 앞세워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함께 전개해 소비자들과 접점을 넓혀가며 차세대 국물요리 간편식의 기준을 세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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