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일본에 진출하며 아시아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에 위치한 '컴퍼스 호텔 나고야(Compass Hotel Nagoya)' 호텔의 위탁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컴퍼스 호텔 나고야는 2019년 문을 연 지상 10층, 130실 규모의 호텔이다. 나고야역에서 7분 거리로 접근성이 높고 나고야성, 아쓰타신궁 등 관광 명소, 사카에 중심 상업지구 등과도 인접해 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객실과 공용 공간 일부 리모델링을 거쳐 오는 7월부터 '소노문 나고야(SONO Moon Nagoya)'로 운영할 예정이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이번 나고야 진출로 국내외 7개국에서 총 43개 호텔·리조트, 약 1만4500개 객실을 운영하게 된다. 일본 내 사업장 확대와 함께 베트남 하노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 또 그룹 계열사인 티웨이항공을 통해 항공부터 숙박까지 이어지는 통합 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일본은 국제적인 관광 인프라와 여행 수요를 갖춘 시장으로 소노인터내셔널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 있어서도 중요성이 크다"며 “국내외 사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 하스피탈리티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