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밴드 시규어 로스(Sigur Ros)가 현대카드와 손잡고 내한공연을 한다.
현대카드는 오는 11월 22일 오후 8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4 Sigur Ros'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시규어로스의 공연은 혁신적인 문화 아이콘을 소개하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현대카드는 싱어송라이터 존 메이어와 팝스타 벡의 콘서트, 새롭게 떠오르는 뮤지션들을 한 자리에 모은 공연 ‘5 Nights’ 등을 선보인 바 있다.
24번째 컬처프로젝트의 주인공인 시규어 로스는 아이슬란드를 대표하는 록 밴드다. 1997년 데뷔한 시규어 로스는 1999년 2집 앨범 'Agaetis Byrjun'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현대카드는 오는 11월 22일 오후 8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4 Sigur Ros'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시규어로스의 공연은 혁신적인 문화 아이콘을 소개하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현대카드는 싱어송라이터 존 메이어와 팝스타 벡의 콘서트, 새롭게 떠오르는 뮤지션들을 한 자리에 모은 공연 ‘5 Nights’ 등을 선보인 바 있다.
24번째 컬처프로젝트의 주인공인 시규어 로스는 아이슬란드를 대표하는 록 밴드다. 1997년 데뷔한 시규어 로스는 1999년 2집 앨범 'Agaetis Byrjun'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바닐라 스카이', '127시간',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등 유명 영화와 드라마의 배경음악으로 시규어 로스의 음악이 사용됐다.
스탠딩과 지정석 R석은 13만2000원이며, 지정석 S석은 11만원, 지정석 A석은 8만8000원이다. 현대카드 회원은 9월 6일 오후 12시부터, 일반 고객은 9월 7일 오후 12시부터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
스탠딩과 지정석 R석은 13만2000원이며, 지정석 S석은 11만원, 지정석 A석은 8만8000원이다. 현대카드 회원은 9월 6일 오후 12시부터, 일반 고객은 9월 7일 오후 12시부터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
현대카드로 티켓을 사면 1명당 4매까지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 포인트인 M포인트로 티켓을 살 수도 있다.
현대카드는 "이번 컬처프로젝트는 시규어 로스만의 특별한 사운드와 환상적인 시각적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 공연에서 지난 6월 시규어 로스가 발표한 신곡 '오베르(Ovedur)'를 직접 선보인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www.Superseries.kr)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HyundaiCard), 트위터(@HyundaiCard)에서 알 수 있다.
현대카드는 "이번 컬처프로젝트는 시규어 로스만의 특별한 사운드와 환상적인 시각적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 공연에서 지난 6월 시규어 로스가 발표한 신곡 '오베르(Ovedur)'를 직접 선보인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www.Superseries.kr)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HyundaiCard), 트위터(@HyundaiCard)에서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