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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최영무 대표이사 선임

  • 2018.03.23(금) 18:44

 

삼성화재는 23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최영무(사진)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영무 사장은 충암고와 고려대 식물보호학과(현 생명공학부)를 졸업하고 삼성화재 전신인 안국화재에 입사해 인사팀장, 전략영업본부장, 자동차보험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최 사장은 삼성화재 공채 출신으로 내부승진을 통해 삼성화재 사장이 된 첫 사례다.

최 사장과 함께 이범 삼성화재 부사장과 배태영 전무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임기는 각 3년이다.

사외이사에는 김성진 숭실대 겸임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김 사외이사는 재정경제부 국제업무정책관, 조달청장, 자본시장연구원 고문 겸 초빙위원 등을 지냈다.

이날 주총에서는 2017 결산 재무제표, 이사보수한도 등의 안건이 승인됐고,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에 힘입어 주당 보통주 1만원 결산 배당을 확정했다. 배당금총액은 약 4251억원이다.

한편 삼성생명은 앞서 21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현성철 사장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현 사장은 삼성SDI 구매전략팀장과 마케팅실장, 삼성카드 경영지원실장, 삼성화재 전략영업본부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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