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이 13일 서울 종로구 구기동 청운양로원에서 열린 '2018 연말 농심으로 전하는 행복 나눔'행사에서 어르신들께 삼계탕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연말을 맞이하여 농협중앙회가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을 비롯한 농협 직원들은 13일 서울 종로구 청운양로원을 방문하여 1천만원의 기부금과 각종 생필품 및 기념품을전달하고, 어르신들께 삼계탕 배식 봉사도 진행했다.
서울 종로구 구기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청운양로원은 1927년에 설립되어 현재 무의탁 어르신 53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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