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갑용 경찰청장(왼쪽)과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 쪽방촌에서 농협중앙회와 경찰청의 공동봉사단 활동에 참석해 직접 각 가구에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농협과 경찰청이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에게 온정을 선사했다. 민갑룡 경찰청장과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및 관계자들은 18일 서울 중구 남대문 쪽방촌을 방문해 과일과 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 경찰청 임직원들은 보안이 취약한 쪽방을 대상으로 도난방지용 시건 장치 설치와 보수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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