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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농협지주 회장 "청년이사회, 형식 얽매이지 말고 토론"

  • 2019.03.14(목) 11:21

1기 청년이사회 11명 위촉
"제안된 의견 정책 등에 반영되도록 지원" 격려

김광수 NH농협지주 회장(앞줄 왼쪽 세번째)과 최창수 경영기획부문장(뒷줄 오른쪽 첫번째)이 1기 청년이사회 위촉식에서 청년이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11명으로 구성되는 청년이사회를 발족하고 "청년이사회에서 제안된 내용이 실제 정책으로 반영되도록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김 회장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농협금융 본관 회의실에서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청년이사회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첫 출범하는 '청년이사회'는 농협금융의 체질개선과 미래성장을 선도할 농협금융지주 각 부서 직원 11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청년이사들은 여러 안건 주제를 선정하고 이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광수 회장은 "형식과 틀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토론하길 바란다"며 "청년이사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이 실질적으로 정책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년이사회는 올해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농협금융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고 조직내 잘못된 관행과 업무프로세스를 개선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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