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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첫 여성은행장 탄생…씨티은행, 유명순 행장 선임

  • 2020.10.27(화) 13:23

국내 최초 민간 시중은행 여성은행장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사진)이다.

한국씨티은행은 27일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유명순 기업금융그룹장 겸 은행장 직무대행을 신임 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3년 10월까지 3년이다.

유 행장은 씨티은행 서울지점 기업심사부 부장, 한국씨티은행 다국적기업부 부장‧본부장,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상품본부 부행장,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그룹 수석부행장을 거친 기업금융 전문가로 꼽힌다. 금융권에서는 씨티은행이 기업금융 분야에서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작업에 착수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유 행장 선임으로 씨티은행은 국내 민간 시중은행 중 첫 여성은행장이라는 타이틀을 갖게됐다. 은행권 전체적으로는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의 권선주 전 행장이 최초의 여성은행장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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