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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페'로 변신한 K3 'K3 쿱' 사전 예약

  • 2013.08.18(일) 09:10

주행성능·첨단사양·스타일 '업그레이드'

기아차가 준중형 세단 K3 쿠페형의 차명을 'K3 쿱(KOUP)'으로 정하고 사전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기아차는 오는 27일 출시 예정인 K3 쿠페 모델의 차명을 기아(KIA)와 K시리즈를 의미하는 ‘K’와 ‘쿠페(Coupe)’를 결합한 ‘K3 쿱(KOUP)’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영업점을 통해 ‘K3 쿱’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K3 쿱’은 기아차가 지난 2009년 선보인 포르테 쿱 이후 4년 만에 출시하는 후속 모델이다.


‘K3 쿱’은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kg·m의 감마 1.6 GDI 엔진과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kg·m의 감마 1.6 터보 GDI 엔진의 두 가지 모델로 운영된다.

특히 터보 모델은 고성능에 최적화되도록 변속기와 서스펜션을 세팅했다. 대구경 디스크 브레이크와 패들 쉬프트 등을 적용했다.

아울러 ‘K3 쿱’은 섀시통합제어시스템(VSM)과 6개 에어백(운전석, 동승석, 사이드&커튼 에어백),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HAC),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 등 다양한 안전사양을 대거 기본 적용했다.

‘K3 쿱’은 국내 준중형 유일의 ‘프레임리스 도어(Frameless Door, 양쪽 2개 문의 유리창 윗부분에 프레임이 없는 형태)’를 적용했다.

또 안개등을 LED로 둘러싸 차별화된 이미지를 부각시킨 ‘LED 라운딩 프로젝션 안개등’을 동급 최초로 장착했다.


이외에도 도로 상황 및 운전자 취향에 따라 3가지의 핸들 조향감을 선택할 수 있는 ‘플렉스 스티어’를 포함, 유보(UVO) 시스템이 탑재된 7인치 내비게이션,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204마력의 터보 엔진과 최적화된 튜닝으로 동급 최고의 주행 경험을 제공할 ‘K3 쿱’이 차별화된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K3 쿱’의 판매가격은 1.6 GDI 엔진 탑재 모델은 ▲럭셔리 1790만원이며, 1.6 터보 GDI 엔진 탑재 모델은 ▲트렌디 2070만원, ▲프레스티지 2200만원, ▲노블레스 2290만원이다.(이상 자동변속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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