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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인체공학 시트'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

  • 2016.09.02(금) 11:38

듀얼플렉스 시트 신규 적용..안락감 높여
4WD 기본적용..3010~3505만원대

쌍용자동차가 인체공학 시트를 적용해 안락함을 높인 2017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한다. 4륜구동도 전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인테리어도 대폭 변경하는 등 상품성을 높였다.

 

쌍용자동차가 선보이는 2017 코란도 투리스모는 안락함을 대폭 향상시킨 시트와 대시보드와 도어트림을 비롯한 블랙 인테리어를 신규 적용했다.

 

 

패드와 재봉선까지 완전히 신규 디자인한 듀얼플렉스(Dual Flex) 시트는 풀마플렉스(Pullmaflex) 구조의 스프링을 적용했다. 탑승자의 체중이 고르게 분산돼 장시간 운전시에도 피로하지 않고, 시트의 형상을 오랫동안 유지해 준다. 인간공학디자인상을 수상한 티볼리의 시트와 같은 구조로, 이 기술을 시트 쿠션까지 확대 적용했다.

 

새로운 시트는 등받이와 볼스터(bolster)의 경도(hardness)에 차이를 둬 푹신하면서도 견고하게 탑승객의 몸을 지지해 준다. 시트의 폭과 길이, 높이 등도 키웠고,  통기성과 내구성을 강화한 입체 프린트 기법인 지오닉(Geonic) 패턴의 인조가죽시트도 새롭게 선보였다.

 

헤드레스트는 스타일과 안락함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도록 새로 디자인했으며, 2열 암레스트의 길이 역시 61mm 늘려 기능성이 향상됐다.

 

 

2017 코란도 투리스모는 ▲새로운 디자인의 전·후면 SUS 스키드플레이트 ▲투톤포그램프몰딩을 적용해 외관 스타일도 향상됐다. 바람의 세기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운전석&동승석 통풍시트를 동급 최초로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경쟁 모델중 유일하게 4WD 시스템을 기본 적용해 오프로드는 물론 눈빗길 주행에서 안전성을 갖췄다.

 

판매가격은 ▲TX 3010~3045만원 ▲RX 3480~3505만원(이상 11~9인승) ▲Outdoor Edition 3365만원(9인승 전용)으로 4WD 시스템을 기본 적용하고도 경쟁모델(2WD)과 비교해 뛰어난 가격경쟁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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