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기아자동차는 1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소형SUV '스토닉' 공식 출시행사를 열고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 스토닉은 재빠르다는 뜻의 스피디(SPEEDY)와 으뜸을 의미하는 토닉(TONIC)의 합성어로 '날렵한 이미지의 소형 SUV 리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아차는 국내 5개 완성차 업체 중 가장 늦게 소형SUV 시장에 뛰어들었다. 그런 만큼 기존 모델대비 더 나은 가격 경쟁력 등을 통해 소비자를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스토닉은 소형 SUV의 3대 니즈인 경제성, 스타일, 안전성을 고루 겸비한 모델"이라며 "균형 잡힌 상품성은 소형 SUV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게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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