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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너지, 멕시코 태양광 발전소 착공

  • 2018.10.18(목) 13:27

내년초 상업운전 목표…현지 공기업에 전력 판매

한화에너지가 연간 2만5000가구 이상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멕시코 태양광 발전소의 첫 삽을 떴다.


한화에너지는17일(현지시간) 멕시코 코아우일라(Coahuila)주 토레온(Torreon)시에서 125MW 규모의 라구나 솔라(Laguna Solar)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체 사업비는 약 1300억원으로 내년 3월에 준공돼 상업운전에 들어간다. 생산된 전력은 멕시코 정부 소유 전력청인 CFE(Federal Electricity Commission)에 15년간 판매할 예정이다.

한화에너지는 자회사 '174 파워 글로벌'을 통해 사업의 개발부터 자금조달 및 발전소 운영까지 사업 전 분야를 직접 수행한다.

또한 한화큐셀이 이번 프로젝트에 쓰이는 태양광 모듈 36만장을 전량 공급한다.

▲ 한화에너지는 10월 17일 멕시코 코아우일라 주 토레온 시에 위치한 125MW 규모의 라구나 솔라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을 진행하였다.

류두형 한화에너지 대표이사는 "한화에너지는 이번 발전소 착공으로 주요 전략 시장인 멕시코에서 추가 사업개발 기회를 확보하고 선도업체로 부상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향후 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 노하우와 기술력을 축적해 종합에너지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에너지는 총 사업비의 약 60% 이상을 한국 산업은행과 멕시코 현지 은행으로부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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