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가전업체들이 자리한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 센트럴홀에는 중국의 하이얼, 하이센스, TCL, 창홍, 알리바바 등 중국 대표 기업들이 나란히 부스를 설치하며 전시장 한복판에 중국판 CES가 연출됐다.
▲ /사진=유상연 기자 prtsy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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