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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그룹 2세 체제 더 강화…강호찬 부회장 승진

  • 2019.03.14(목) 15:12

(주)넥센 대표이사 사장에 배중열 부사장 승진
강병중, 강호찬, 배중열 각자 대표체제 구축

넥센그룹이 '사업구조 개선'과 '제2성장의 원년'이라는 조직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최고 경영진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사실상 경영을 책임지고 있는 강호찬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2세 경영체제'를 더욱 공고히 했다.

14일 넥센그룹에 따르면 지주사인 ㈜넥센과 넥센타이어㈜의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던 강호찬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넥센 배중열 부사장도 ㈜넥센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로써 넥센은 회사 대표이사 추가 선임으로 강병중, 강호찬, 배중열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됐다.

강호찬 신임 부회장은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의 외아들로서, 2001년 넥센타이어 재경팀에 입사했다. 이후 생산관리팀, 구매팀을  거쳐 경영기획실 상무와 영업본부 상무 · 부사장, 전략담당 사장을 역임했으며, 2016년부터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왔다.

강 부회장은 넥센타이어 모회사 ㈜넥센의 최대주주(48.5%)로, 넥센타이어 지분도 3.1% 보유하고 있다.

넥센 관계자는 "강 신임 후회장은 현장경험을 두루 갖춘 경영인"이라며 "글로벌 생산확대와 연구 개발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하며 회사의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배중열 신임 사장은 1958년생으로 1983년 평사원으로 입사한 '넥센맨'이다. 재경팀과 경영기획실장을 거쳐 경영관리 총괄, 생산연구 총괄 임원을 지냈으며, 2016년부터 총괄 부사장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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