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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산단 '통합관리센터' 개소…실시간 사고 대응

  • 2021.05.26(수) 13:42

인천남동 국가산업단지 내 안전과 환경, 교통을 관리하는 '통합관제센터'가 문을 열었다. 통합관제센터는 한국판 뉴딜의 10대 과제 중 '스마트그린산단'의 주요 실행 전략 중 하나다.

산업통상자원부은 26일 인천남동 국가산단에서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통합관제센터는 산단 내 위험물과 환경오염, 교통문제 등을 디지털로 통합 관리하고 관련 사고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산단의 안전을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산단 내에서 화재가 발생하거나 화학물질이 유출되면 주변의 신고가 있어야 파악됐지만 이제 통합관제센터에서 열감지 카메라와 센서 등을 통해 관리한다.

카메라가 감지하기 어려운 사각지대는 정찰드론을 통해 해당 지역을 공중에서 감지하고, 관련 정보는 소방과 경찰 체계와 연동한다.

문승욱 장관은 축사를 통해 "산단 내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해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통합관제센터가 근로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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