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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된 네이버 쇼핑라이브 "조회수 3.5억· 거래액 2500억"

  • 2021.07.16(금) 10:01

판매자수 7배, 월거래액 1300% 늘어

작년 7월 론칭한 네이버의 실시간 쇼핑 방송 플랫폼 '쇼핑라이브'가 서비스 1년을 맞았다. 네이버는 쇼핑 특화 라이브 기술과 자체 콘텐츠 경쟁력을 키워 라이브 커머스 생태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16일 네이버에 따르면 쇼핑라이브는 지난 1년간 누적 조회수 3억5000만 뷰, 누적 거래액 2500억원을 넘어섰다.

네이버 쇼핑라이브 /이미지=네이버.

서비스 론칭 직후인 지난해 8월과 비교하면 올 6월 기준 전체 판매자 수는 620%, 월 거래액은 1300% 이상 순증했다.

이러한 성장에는 중소상공인(SME)의 라이브커머스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마케팅 효율을 증대시키는 라이브 기술에 대한 투자가 뒷받침되었다.

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에 자사의 동영상 라이브 기술을 접목해 누구나 스마트폰 하나로 라이브 커머스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초저지연 재생 기술', 'Direct Live to VOD 기술' 등 안정적이고 끊김없는 고품질 라이브 시스템과 판매 지원에 필요한 기술 투자에 주력해왔다.

​​이에 따라 쇼핑라이브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중소상공인이 늘면서 1년 전에 비해 SME 판매자 855%, 거래액은 3250% 늘었다.

SME 거래액 비중이 6월 기준 전체의 55% 수준까지 올라와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이 있던 출판·전시·공연·문화계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도 네이버 쇼핑라이브로 시너지를 만들어가며 국내 라이브 커머스의 대중화를 앞당기고 있다.

네이버는 쇼핑라이브가 모두를 위한 툴이 될 수 있도록, 라이브 커머스 교육 및 지원 생태계도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SME의 라이브 역량 강화 니즈를 뒷받침하기 위해 쇼핑라이브 전용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교육 허브 페이지를 개설해 숙련도별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이끄는 송재훈 책임리더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는 독보적인 라이브 기술과 SME 교육 허브 등을 바탕으로 판매자와 이용자 니즈에 발맞추며 국내 라이브 커머스 생태계 자체를 넓혀가는 방식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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