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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운용, 'ETF+언택트' 글로벌 자산배분펀드 내놨다

  • 2020.08.03(월) 15:14

뉴패러다임 자산배분 EMP 펀드 출시
ETF로 자산배분+신성장 테마로 수익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새로운 성장 테마를 찾는 금융투자업계의 발길이 바빠진 가운데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이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와 신성장 테마 투자를 결합한 펀드를 내놨다.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3일 장기적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핵심 신성장 테마에 투자해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인 'NH-Amundi 뉴패러다임 자산배분 EMP'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NH-Amundi 뉴패러다임 자산배분 EMP 펀드는 경기 사이클과 상관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의 니즈에 맞춰 설계됐다.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기본으로 주식과 채권, 대체투자 등 속성이 다른 글로벌 자산 ETF에 분산투자해 경기 사이클과 상관관계를 낮추고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이 펀드는 투자자산을 성장과 인컴, 경기침체 헤지, 인플레이션 헤지의 4개의 유형으로 분류한다. 경기사이클의 어떤 국면에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사전에 구축한 모델에 따라 자산별 최적 비중을 계산해 투자한다. 이 비중은 분기별로 재조정하며, 시장 상황에 따라서도 수시로 조정이 가능하다.

또 언택트(Untact·비대면) 테마 등과 같이 경기 사이클과 상관없이 구조적으로 중장기 성장이 기대되는 뉴패러다임 테마 투자로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장기 관점의 글로벌 성장의 메가트렌드를 판별한 뒤 그에 따라 언택트, 클라우드, 5G, 인공지능(AI), 전기차 등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핵심 신성장 테마 ETF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이외에 해외 e커머스 테마, 중국 4차 산업 테마 등 글로벌 시장에 상장된 유망한 ETF에도 투자할 계획이다.

김승호 NH-Amundi운용 마케팅총괄 전무(CMO)는 "불확실성이 커지는 국내외 금융환경에서 자산배분 전략은 필수적이고, 제로금리 시대를 맞아 투자자들의 수익 추구 니즈는 그 어느 때보다 크다"며 "NH-Amundi 뉴패러다임 자산배분 EMP 펀드는 ETF를 활용한 자산배분으로 분산효과를 극대화하고 언택트와 같은 신성장 테마에 집중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NH-Amundi 뉴패러다임 자산배분 EMP는 NH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의 전국 영업점이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점차 판매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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