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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중점투자…신한운용, '메가테크' ETF 출시

  • 2022.10.18(화) 11:01

리서치센터 분석 기반으로 성장 산업 선별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메가테크' 산업인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로봇, 항공우주, 바이오헬스 등에 중점적으로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됐다.

/그래픽=비즈니스워치

18일 신한자산운용은 'SOL KEDI 메가테크 액티브'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다고 밝혔다.

신한운용은 대한민국의 구조적 성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지능형 로봇 △AI&빅데이터 △항공우주 △모빌리티 △첨단소재 △차세대에너지 △맞춤형 헬스케어 산업 등을 메가테크 산업으로 규정했다고 설명했다. 

기초지수는 'KEDI메가테크지수'다. 지수는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분석을 기반으로 구성된다. 리서치센터 판단에 따라 정기변경시 종목뿐 아니라 산업까지 바뀌는 구조로 만들어졌다. 

현재 포트폴리오에는 한화솔루션(차세대에너지), 두산(지능형 로봇), 솔루스첨단소재(첨단소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항공우주) 등이 주요 종목으로 포함돼 있다.

지수의 지난 3년간 성과는 코스피 지수를 월등히 앞서고 있다. 지난 9월 말 기준 KEDI메가테크지수의 3년 성과는 81%로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성과 4% 대비 높다.

신한운용은 기초지수에 더해 운용사의 액티브 전략을 결합해 최종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매달 포트폴리오를 점검하면서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신한자산운용은 구조적으로 장기성장이 기대되는 산업과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면 장기적으로 시장과 차별화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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