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철 한영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이 자기자본 1조원 중대형 증권사로의 도약을 성장전략으로 제시했다.
한양증권은 지난 6일 김 부회장이 임직원 대상 유튜브 라이브 'CEO LIVE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러한 비전을 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부회장은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 "중장기적으로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도 연간 세후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수익구조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기자본 1조원 이상의 준비된 중대형 증권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또 "전문성을 갖춘 프로페셔널 조직을 지향한다"며 "구성원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김 부회장은 "대주주 변경 이후 조직 전반이 안정 궤도에 올랐고, 각 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하며 "특히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기업금융(IB)을 포함한 주요 사업부분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구조를 재정비하고,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성과 점검과 올해 전략적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타운홀 미팅은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했고, 임직원의 댓글 질문에 경영진이 직접 답하는 질의응답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