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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PB가 꼽은 추석이후 주목 업종 "반도체·바이오"

  • 2025.09.29(월) 16:26

한양증권 자사 PB 40명 대상 설문
연말 코스피 3400~3800 예상 다수

자료: 한양증권 제공

한양증권의 프라이빗뱅커(PB) 과반 이상이 추석연휴 이후 증시 반등을 예상했다. 연휴 이후 유망하다고 본 종목군은 반도체, 제약·바이오, 고배당 순으로 나타났다.

한양증권이 29일 전국 주요지점 프라이빗뱅커(PB) 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연휴 이후 증시가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휴 이후 증시가 상승할 것’이라고 답한 비율은 55%로 과반을 넘었다. 박스권 등락 예상은 35%, 하락 전망은 10%에 그쳤다. 연말 코스피 지수 전망은 62.5%가 3400~3800포인트를 예상했다. 

추석 이후 관심업종으로는 반도체 관련주가 28.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제약·바이오(18.6%), 고배당주(13.3%), 금융(12.4%), 자사주소각 관련주(8%), 방산(6.2%), 2차전지(5.3%) 순이었다.

이렇게 보는 배경으로는 △밸류업 정책 확산 △기준금리 인하 기대 △인공지능(AI)·반도체 산업 성장 및 지원 △외국인 자금 유입 확대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완화 등을 꼽았다. 

반면 △미국 증시 조정 및 경기 둔화 △관세 리스크 △금리·환율 변동성 △지정학적 리스크 △가계부채 증가에 따른 금융 불안 등은 시장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했다.

한양증권의 한 PB는 "경기 반등 기대와 정책적 기조가 맞물리며 시장에 대한 낙관론도 커지고 있지만 투자 전략에서는 신중한 균형 감각이 필요하다"며 "고객들이 흔들리지 않는 투자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정교한 정보 제공과 맞춤형 전략 제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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