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노트8 미디어데이'에서 모델들이 갤럭시노트8을 소개하고 있다. 갤럭시노트8 예약 판매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지며, 15일부터 20일 사전 개통을 거쳐 21일 정식 출시된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이 국내에서 첫선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12일 서초사옥에서 ‘갤럭시노트8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갤럭시노트8 국내 판매는 이미 시작한 상태. 오는 14일까지 예약판매다. 제품 배송은 15일부터 시작한다. 갤럭시노트8 출고가는 저장용량 기준 ▲64GB 109만4500원 ▲256GB 125만4000원이다. 갤럭시노트8 출발은 그 어느 때보다 좋다. 예판 첫날 39만5000대의 주문이 들어왔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고동진 사장은 “변함없이 지지해준 노트 사용자, 더 나아가 모든 갤럭시 고객 여러분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만들었다”며 “디스플레이, 무선충전, 방수, 카메라 등 소비자를 위한 의미 있는 혁신을 지속해온 삼성전자가 탄생시킨 역대 최고의 노트”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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