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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노트9, 오늘부터 예약판매 개시

  • 2018.08.13(월) 14:41

▲ 13일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고객들이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을 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삼성전자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의 사전 예약판매가 13일부터 진행되는 가운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다양한 혜택을 통해 고객 맞이에 나섰다.

 

이통 3사는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정식 출시일은 24일이다.

 

SK텔레콤 고객은 'T렌탈'과 ‘T갤럭시클럽노트9’를 활용해 스마트폰 구매 부담을 줄일 수 있다. T렌탈 가입 시 단말 할부금보다 8000원 저렴한 월 4만460원(24개월 기준)에 빌려 쓸 수 있다. T갤럭시클럽노트9 이용 고객은 구매 12개월 뒤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 후 다음 갤럭시 시리즈를 구매할 때 잔여 할부금의 최대 50%를 면제받을 수 있다.

  

KT에서는 '카드 더블할인 플랜'을 통해 '프리미엄 슈퍼할부 현대카드', '프리미엄 슈퍼DC 현대카드'로 구매 시 이용 실적에 따라 2년간 최대 96만원의 통신비를 할인받을 수 있다. 갤럭시노트9 특별 캐시백 7만원(8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프리미엄 슈퍼할부 현대카드로 장기할부 48만원 이상 수납 시)을 더하면 최대 10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에서는 카드 제휴를 통해 월 3만원의 통신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갤럭시노트9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은 'U+ Family 하나카드' 자동이체를 통해 월 통신료의 25%, 최대 3만원까지 절감할 수 있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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