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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코로나에 날개 돋힌듯 팔린 전자제품

  • 2021.01.08(금) 16:11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 세대가 늘면서 가전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의 대형 가전전문점 모습.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언택트)과 '집콕' 수요 증가로 가전 등 전자제품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각종 모임들이 취소되면서 '홈쿡' 관련 전자제품과 재택근무를 위한 PC, 노트북과 편안한 휴식을 위한 안마의자 등의 수요도 커졌다.

특히 신학기가 시작되는 1분기 노트북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삼성·LG뿐 아니라 다양한 제조사가 제품 출시에 한창이다. 디스플레이 업계에서는 OLED 노트북 시장까지 본격적으로 노크하고 나섰다.

시장조사기관 한국 IDC에 따르면 지난해 2분기 데스크톱과 노트북을 포함한 PC 판매량은 145만6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46.3% 증가했다. 3분기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1% 늘어난 119만500대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노트북은 전체 PC 대비 높은 성장률로 출하량 증가를 이끌었다. 지난해 2분기 국내 노트북 출하량은 2019년 50만3000대에서 58.2% 증가한 79만6000대로 집계됐다. 3분기 출하량은 64만5000대로 전년 동기 49만8000대보다 29.5% 늘었다.

이러한 가전 및 전자제품 소비 증가는 기업 영업이익으로도 연결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35조95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6%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코로나19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시작은 부진했지만 3분기 들어 억눌린 수요가 폭발하고 비대면·집콕 수요가 급증하면서 주력인 반도체와 스마트폰은 물론 가전 시장도 선전한 결과다.

중고 노트북 시장 역시 큰 호황을 맞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다양한 라인업 선보이고 있는 삼성전자의 노트북.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디스플레이 제품도 인기다. 유튜브를 통한 '홈트(홈트레이닝)' 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집안의 편안한 휴식을 위한 안마의자 분야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세균 억제 효과가 있는 공기 청정기 시장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콘솔 게임 시장 수요 역시 크게 증가 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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