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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블록체인 모델 나왔다

  • 2021.11.03(수) 17:40

퍼블리시, 시범 테스트 본격화
기사 읽고 공유하면 토큰 적립

퍼블리시는 블록체인 토큰을 활용한 독자 보상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언론분야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는 퍼블리시가 '뉴스 토큰(이하 토큰)'을 활용한 독자 보상 서비스인 '퍼블리시 링크' 출시에 앞서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Closed Beta Test)에 참여할 언론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퍼블리시는 이 기간 중 지난 8월 출시한 '퍼블리시 아이디(PUBLISH ID)'의 연착륙을 유도하고 언론사가 도입,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퍼블리시 아이디는 일종의 모바일 인증서다. 복잡한 절차 없이 단일 아이디로 다수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통합오픈인증 기능과 분산신원증명 기술을 적용했다. 

독자가 기사를 읽거나 공유하는 활동에 자동으로 토큰을 적립해준다. 퍼블리시 아이디 앱을 통해 구체적인 적립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CBT 공모와 테스트는 올해 4분기까지 진행한다. 해당 기간에 참여한 언론사와 소속 기자에게는 테스트에 소요되는 토큰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퍼블리시 얼라이언스(PUBLISHalliance)'를 본격 가동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얼라이언스 운영 정책, CBT, 시범사업 등 일정과 참여 언론사 현황, 테스트 데이터, 국내외 동향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얼라이언스 내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콘텐츠의 성격, 비즈니스 모델 등을 고려한 '맞춤형 NFT' 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이다. 

권성민 퍼블리시 대표는 "뉴스 생산자인 언론사, 기자와 뉴스를 이용하는 독자 간 블록체인 보상 기반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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