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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유럽·남미 등 신시장 공략…"글로벌 확장 원년"

  • 2025.03.10(월) 16:30

그라비티가 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게임들이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라그나로크 온라인', 'Ragnarok Idle Adventure Plus', 'RO선경전설: 일정요하애', 'Ragnarok M: Classic'이다./이미지=그라비티 제공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유럽과 남미 등 신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그라비티는 기존 동남아시아,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의 성과를 바탕으로 유럽, 남미 등 타이틀 출시가 상대적으로 빈번하지 않았던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하는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올해 2분기 중남미 지역에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직접 서비스하고 하반기에는 블록체인을 제외한 PC 버전 '라그나로크 랜드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상반기 중 유럽과 북중남미 지역에 3차원(3D)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라그나로크X : 넥스트 제네레이션',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지역에 PC 게임 '건바운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라비티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대만, 홍콩, 미국 등 글로벌 각 지역에 설립한 7개의 해외 지사를 통해 현지에서의 성공적인 타이틀 론칭을 위한 차별화된 역량을 확보했다"며 "글로벌 영향력 확대를 위해 유럽, 남미 등 신시장에서 초석을 다지는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라비티는 지난 2002년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한국, 대만, 일본에 출시한데 이어 2003년 태국, 중국, 미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지난해 8월말 기준 라그나로크 IP의 글로벌 누적 계정수는 2억30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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