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헬스케어의 프리미엄 유산균 '드시모네'가 현대백화점에서 프리미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8일까지 판교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는 무역센터점으로 장소를 옮겨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 최고급 라인 '드시모네4500'을 중심으로 잠재 고객에게 새로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품 시음과 체험팩 증정, 현장 구매 혜택 등을 마련했다.
드시모네4500은 제품의 유통기간까지 살아있는 유산균의 수(보장균수)가 4500억 CFU(세균을 세는 단위)에 달하는 제품이다. 식약처로부터 장 면역 개별인정을 받은 원료를 사용했다.
현재 드시모네는 '프리미엄 유산균의 기준'을 주제로 TV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소비자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시키고 있다. 이번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와 더불어 8일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베이비페어에도 참여해 오프라인 현장에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체험 기회를 넓혀갈 예정이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가정의 달을 맞아 드시모네를 포함한 다양한 건강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고객과 접점을 넓히기 위한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