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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NH투자증권 PB대상 디지털자산 교육

  • 2025.11.06(목) 09:01

금융사 대상 첫 교육…자산관리 전문성 강화

두나무의 업비트 데이터랩 김가은 연구원이 5일 NH투자증권 PB 대상 업클래스에서 '데이터로 보는 지표'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두나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는 지난 5일 NH투자증권 PB(프라이빗뱅커)를 대상으로 디지털자산 교육 '업클래스(UP Class)'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클래스는 유망 투자처로 부상한 디지털자산에 대한 PB들의 이해를 높이고 자산 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클래스는 업비트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담아 구성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금융사 대상은 NH투자증권이 처음이다.

교육은 '디지털자산 이해 및 활용'을 주제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본구조 이해 △디지털자산 사기 예방 △디지털자산 거래소의 특징과 구조 △시장 펀더멘털 분석 및 데이터 접근법 △최신 디지털자산 트렌드 5개 세션 강의가 진행됐다.

이번 업클래스의 경우 고객 자산 운용·재무 설계라는 PB 업무의 특성을 고려해 디지털자산 기초부터 UBCI(업비트 디지털자산 지수), 블록체인 분석 등을 활용한 시장의 펀더멘털 진단까지 커리큘럼을 확장했다.

투자 전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스테이블코인, RWA(실물연계자산), STO(토큰증권)와 같은 디지털자산 산업의 성장 전망도 폭넓게 다뤘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이번 업클래스는 전통 금융과 디지털자산 간 경계를 낮추고 접점을 넓힌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두나무는 디지털자산 인식 제고 및 건전한 투자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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