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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누적 매출 1000억 '아이온2' 시즌2 출격

  • 2026.01.07(수) 14:04

서비스 한달 반 성과…시즌2 업데이트

지난해 11월 공개된 '아이온2'가 출시 약 한 달 반 만에 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다. 엔씨소프트는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용자 편의성 개선 등 시즌2 업데이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인 아이온2가 서비스 46일째인 이달 3일 기준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게임은 지난해 11월19일 출시됐다. 이 기간 누적 멤버십 구매 캐릭터 수도 100만개를 넘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21일 아이온2의 시즌2를 시작한다. 주요 PvE(이용자 대 환경) 콘텐츠인 원정, 토벌전, 각성전, 악몽에 새로운 던전을 추가한다. PvP(이용자 대 이용자) 콘텐츠인 '어비스' 일부도 개편한다.

신규 원정 '죽인 드라마타의 둥지'도 선보인다. 토벌전 '죽은 오르쿠스의 심장'과 '파프나이트 제련소', 신규 각성전 '궤적 보관소'와 '폭군의 은신처'도 업데이트한다. 28일에는 신규 원정 '무의 요람'을 추가한다.

이용자를 위한 편의성 높인다. 아이온2는 시즌2 기간 동안 △원정과 초월 티켓 차감 시스템 변경 △아르카나 신규 슬롯 추가 △각성전과 일일던전 클래스별 랭킹 시스템 도입 △방어구 조율 옵션 추가 △근거리 대상 보스 패턴 완화 등을 추진한다.

PvP 콘텐츠 어비스는 아이템 레벨 입장 제한이 있는 상위 콘텐츠 '어비스 중층'을 추가된다. 공명전 콘텐츠 편의성을 개선하고 어비스 장비와 포인트 획득 제한에도 변화를 준다.

김남준 아이온2 개발PD는 "아이온2 매출이 한달 반 만에 1000억원을 넘는 등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시즌2에 대한 기대와 올해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약속한 업데이트와 편의성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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