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믹스는 블루포션게임즈와 공동으로 서비스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에오스 블랙'의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신규 서버 '삼백V'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캐릭터 성장 구조와 전투 환경, 주요 콘텐츠 전반을 재정비했다. 우선 아처 클래스에는 신규 스킬 3종을 추가하고 기본 능력치와 스킬 유효거리를 상향 조정하는 등 전반적인 전투 효율을 개선했다.
성장 콘텐츠도 확장했다. 최상위 성장 단계인 '태초' 등급 영혼체를 추가해 전용 스킬과 강화된 능력치를 기반으로 캐릭터 전투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했다.
100레벨 이상 이용자를 위한 신규 보스 던전 '셉투스 무덤'도 추가했다. 이 던전은 최대 25인이 참여해 제한 시간 내 보스를 공략하는 협동형 콘텐츠다.
월 과금 한도를 300만원으로 제한한 신규 서버인 삼백V도 열었다. 이 서버에선 전설 등급 패밀리어 확정 소환권을 비롯해 초반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과 골드가 제공돼 이용자 간 격차를 줄이고 균형 잡힌 플레이 환경을 지원한다.
블로믹스는 블록체인·AI 기업 비피엠지가 설립한 회사다. 온라인 레이싱게임 테일즈런너와 모바일 MMORPG 에오스 레드·에오스 블랙을 서비스 중이며, 포트리스3 블루의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블루포션게임즈는 2018년 설립된 MMORPG 개발사다. '에오스' 지식재산권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라이브 서비스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