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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 5월 판매량 25%↑

  • 2026.06.19(금) 15:50

‘The M’, ‘슈퍼 아이스트리’ 맞춤형 라인업 강점

중견 가전렌탈 업체 청호나이스의 얼음정수기 판매량이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호나이스는 올해 5월 얼음정수기 판매량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약 25%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무더위를 앞두고 가정용 카운터탑부터 대용량 스탠드형, 제빙기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해 여름철 얼음 수요에 적극 대응한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재 청호나이스는 카운터탑 모델 ‘The M’, ‘뉴 아이스트리’를 비롯해 대용량 스탠드형 ‘슈퍼 아이스트리’, 업소용 제빙기 ‘아이스 스톰 55’ 등 다양한 얼음정수기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올해 3월 출시한 ‘The M’ 얼음정수기는 가로 19.5cm, 깊이 43cm로 카운터탑 얼음정수기 부피 기준 국내 최소 사이즈를 구현하면서도 압도적인 제빙 성능을 갖춘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일 제빙량은 약 6.7kg로 하루 최대 770알의 얼음을 생성한다. 얼음 크기는 7g, 9g, 11g 3단계 선택으로 사용자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얼음이 맺히는 에바(증발기)와 얼음의 순환을 돕는 스파이럴 등 얼음이 닿는 모든 곳에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해 위생을 강화한 점도 특징이다.  

‘슈퍼 아이스트리’는 하루 최대 18kg의 제빙 능력과 4kg의 넉넉한 저장 용량을 갖춘 고성능 얼음정수기다. 한 번에 최대 380알의 얼음을 공급할 수 있는 강력한 제빙 성능을 갖추고 있다. 정수 15L, 냉수 5.8L, 온수 3.8L 등 넉넉한 용량 제공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사무실, 공공기관 등에서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올해 여름은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만큼 얼음 가전을 준비하는 소비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라며 “5월 판매량에 비춰볼 때 앞으로도 얼음정수기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청호나이스 초소형 얼음정수기 ‘The M’. /사진 제공=청호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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