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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MBC부지 '브라이튼 여의도' 오피스텔 7월 분양

  • 2019.05.27(월) 09:38

오피스텔 839실 공급…1인가구부터 2~3인 가족까지
IFC·파크원·브라이튼 랜드마크 3각벨트 기대

여의도 옛 MBC 부지에 들어서는 랜드마크 복합단지 내 오피스텔이 7월중 공급된다.

여의도MBC부지복합개발PFV(project financing vehicle·신영 GS건설 NH투자증권)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옛 MBC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 규모의 랜드마크 복합단지 '브라이튼 여의도'를 조성한다.

전용면적 84~136㎡ 아파트 454세대와 전용면적 29~59㎡ 오피스텔 849실, 오피스 및 상업시설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 가운데 오피스텔 849실을 먼저 선보인다. 시공은 GS건설이 맡았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 ▲29㎡ 632실 ▲44㎡ 90실 ▲59㎡ 127실로 1인가구를 위한 소형부터 신혼부부 및 2~3인 가족을 위한 주거대체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이 단지는 IFC와 파크원 앞 여의도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는데다 49층의 초고층으로 조성되고,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금융 관련 종사자 배후수요도 풍부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랜드인 '브라이튼(BRIGHTEN)'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라이프스타일과 개성을 더욱 반짝이게 하고 이 공간을 넘어 여의도라는 지역에까지 활기를 불어넣는 공간을 의미한다.

조감도(사진=신영)

브라이튼 여의도 오피스텔은 원스톱 생활환경을 갖춘 점이 강점이다. 지하철 5·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과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입지인데다 수도권 전역으로 연결되는 여의도환승센터도 도보권에 있어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오피스 밀집지역에 조성된 상권과 여가 및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복합쇼핑몰인 IFC몰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020년에는 단지 바로 앞에 파크원 판매시설이 조성되고 서울 시내 최대 규모인 현대백화점도 들어선다.

여의도 전체가 한강과 샛강으로 둘러싸여 있고 시민들이 휴식과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여의도공원과 서울 대표 나들이 명소인 여의도한강공원, 샛강생태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지로 여러 금융사와 투자자문사, 국내 생명보험사를 비롯해 금융감독원, 서울국제금융센터(IFC), 전경련회관, 국회의사당, KBS 등 국내 정치, 경제, 문화의 핵심시설이 밀집해 있다. 고소득 근로자 배후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202년에 파크원이 완공되면 '서울국제금융센터(IFC)-파크원-브라이튼 여의도'로 이어지는 여의도 랜드마크 삼각벨트를 형성할 전망이다.

GTX 노선도 뚫릴 예정이다. 여의도를 관통하는 GTX-B 노선은 인천 송도~부평~경기 부천시~서울 여의도~서울역~경기 남양주 마석을 잇는 광역급행철도다.  올해 8월 착공 예정인 신안산선도 호재다. 안산·시흥 지역과 서울 여의도를 최단 거리로 연결한다. 향후 GTX와 신안산선이 모두 들어서면 여의도로 출퇴근하는 유입인구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경전철 서부선도 확정돼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오는 2022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이 부족했던 여의도에 들어서는 복합단지 내 오피스텔로 희소성이 높고 여의도의 핵심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을 정도로 입지가 우수하다"며 "풍부한 개발호재도 예정된 만큼 미래가치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8월중 문을 열 예정이다. 홍보관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유화증권 빌딩에 자리잡고 있다. 입주는 2023년 상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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