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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광주역 자연&자이' 분양…경강선 판교역 3정거장

  • 2019.07.24(수) 14:27

총 1031가구‧전 가구 전용면적 74㎡·84㎡ 구성
경강선 경기광주역 통해 강남‧판교 접근성 개선

강남‧판교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광주역 자연&자이'가 분양에 나선다.

경기도시공사와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태영건설·대보건설)은 경기 광주시 역동 광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A1블록에 '광주역 자연&자이'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민간참여 공공분양인 광주역 자연&자이는 총 1031가구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74㎡ 170가구 ▲84㎡A타입 702가구 ▲84㎡B타입 74가구 ▲84㎡C 타입 85가구 등 전 가구가 중소형으로 설계됐다.

GS건설이 26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서는 '광주역 자연&자이' 조감도.

이 단지는 경강선 경기광주역과 인접해 판교 테크노밸리, 강남권 등 주요 업무지구의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경기광주역에서는 판교역까지 3정거장, 강남역까지 7정거장 만에 닿을 수 있다.

인근으로 광주 구도심이 있어 단지 주변 반경 1km 이내에 교통뿐만 아니라 교육, 편의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도 갖췄다. 광주초‧경안중‧광주중‧광주중앙고를 비롯해  마트, CGV, 롯데시네마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이 높고 통풍이 잘 되는 점도 장점이다. 타입별 4~5베이 판상형 설계를 비롯해 거실에 우물천장 적용으로 천장고가 높아 공간감도 확보했다.

타입에 따라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한 'ㄷ자' 형태의 주방 구조, 주방 팬트리는 물론 현관 창고, 알파룸, 안방 드레스룸, 다용도실, 침실 붙박이장(자녀방) 등이 제공된다.

특화 조경시설도 들어선다. 광주 경안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엘리시안가든, 가족산책로, 어린이 수목원, 자이팜을 비롯해 다이닝가든, 리빙가든 등이 조성된다. 단지 건물들이 주변 자연 풍광을 향해 열린 배치로 구성돼 입주민의 보행 동선 확보 및 옥외공간과의 연계성을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광주역 자연&자이는 교육, 상업, 공원 등의 생활인프라를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경강선을 이용한 강남, 판교, 분당으로의 직주근접 생활권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단지의 견본주택은 오는 26일 경기도 광주시 역동에서 문을 연다.

청약 일정은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고, 8월 7일 당첨자 발표를 한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1년 1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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