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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 내달 분양

  • 2019.09.25(수) 09:36

대림산업-한화건설 컨소, 1881가구 규모 대단지 조성
도마‧변동 재정비촉진지구 첫 사업…녹지 생활권 갖춰

대림산업과 한화건설 컨소시엄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179-39번지 일대(도마‧변동8재정비촉진구역)에 짓는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를 오는 10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는 지하 2층에서 지상 34층, 20개동으로 건립된다. 총 1881가구 규모이며 이 중 144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과 타입에 따라 ▲39㎡ 12가구 ▲49㎡ 14가구 ▲59A㎡ 232가구 ▲59B㎡ 305가구 ▲74㎡ 512가구 ▲84A㎡ 181가구 ▲84B㎡ 42가구 ▲84C㎡ 143가구 등이다.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 조감도

단지가 들어서는 대전 서구 도마‧변동 일대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돼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총 7개 구역으로 전체 면적이 55만7641㎡ 규모로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가 첫 사업지다.

단지에서는 버드내중과 대신중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자율형 사립고인 대신고도 가깝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 사업에 선정돼 착공을 앞두고 있고, 사업지 반경 750m 내 2호선 트램 '도마역'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망도 갖춰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단지 내에 2만9116㎡ 규모 조경시설과 중앙공원이 조성되고, 단지 인근에 오량산과 유등천이 있어 녹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대림산업과 한화건설은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세대 간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동 간 거리를 최대한 넓게 배치하고, 세대 내부도 맞통풍 구조로 설계한다.

또 대림산업이 개발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각 세대에서는 공기청정형 환기 시스템이 실내 환경 통합센서와 연동돼 자동으로 실내 공기질을 관리해 준다.

세대 내 뿐 아니라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돼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위험 수치를 알려주고,  각 동 출입구에는 에어커튼이 적용돼 미세먼지 등의 유입을 차단한다.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 주택전시관은 대전 유성구 봉명동 1016-2에 위치하고 내달 중 견본주택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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