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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비규제지역서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 분양

  • 2022.07.28(목) 14:57

아파트 762가구·오피스텔 75실…최고 39층 조성

지난달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대구 서구에서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가 나온다. 

현대건설은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 일대에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아파트 5개 동 전용면적 84㎡~102㎡ 762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1개 동 전용 84㎡ 75실, 총 6개 동 837가구로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은 서구에서 두 번째로 높은 최고 39층의 주거단지이자 현대건설이 대구 서구에서 처음 선보이는 단지다.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 조감도./현대건설

대구는 지난 6월30일부터 수성구를 제외한 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서구 또한 비규제지역으로써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70%까지 완화되며 취득세나 양도소득세(다주택자 중과세율) 등의 세금 부담이 줄었다. 

단지가 들어서는 서구는 지난 3월 말 KTX 서대구역이 개통했으며 서대구역은 대구권 광역철도(2023년 예정), 대구산업선(2028년 예정), 통합신공항철도(2029년 예정), 달빛내륙철도(2029년 예정) 등 총 5개의 철도 노선이 연계될 예정이다. 

서대구역 일대로 약 98만㎡ 면적의 역세권 도시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오는 2030년까지 약 14조원이 투입되는 이곳엔 고속·시외버스가 다니는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가 설립될 계획이다.

비산동 일대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평리동과 더불어 2만여 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은 대구지하철 3호선 팔달시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팔달대로, 신천대로 등을 통해 대구 시내 각지로 이동할 수 있다. 서대구역 주변으로 대구시청 이전, 산업단지 최신화, 교통망 확충 등도 예정돼 있다.

인지초, 경일중, 대구서부고 등이 가깝고 이마트트레이더스, 팔달시장, 동아리공원, 복합스포츠타운, 대구오페라하우스 등이 인근에 있다.  

단지는 4베이 판상형(일부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했다. 타입별로 초대형 드레스룸, 건식 세면대 및 욕실, 마스터룸 등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전실 다락층이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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