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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올해 수도권 중심 4000여가구 분양

  • 2024.03.15(금) 12:54

[갑진년 분양보따리]
5월부터 분양 시작…총 3878가구
평택·검단 등 수도권 분양이 83%
지방에선 울산다운2지구 공급

신동아건설이 올해 전국에서 4000가구에 달하는 주택 상품을 분양한다. 주로 경기·인천 등 수도권 공급에 나서는 가운데 평택에선 1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 분양도 앞두고 있다. 

신동아건설은 2024년 전국에서 총 6개 단지, 3878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분양 단지는 아파트, 주상복합, 타운하우스 등으로 다양하며 공동 시공 물량도 포함돼 있다. 이 중 5개 단지, 총 3234가구가 경기·인천 등 수도권 물량이다.

신동아건설 2024년 공급계획./그래픽=비즈워치

올해 분양은 5월부터 막을 올린다. 경기도 의정부에서 주상복합 '의정부역 파밀리에Ⅱ'를 분양할 예정이다. 총 140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 단일로 구성된다. 신동아건설은 '의정부역 파밀리에Ⅰ‧Ⅱ'를 건설 중으로 지난 2022년 6월 파밀리에Ⅰ 82가구를 분양한 바 있다.

이 단지는 개통 예정인 GTX-C 의정부역 도보권에 위치한다. 향후 GTX가 개통되면 의정부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20분 내 이동할 수 있다.

6월엔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송산그린시티 블록형 단독주택' 35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전용 면적 84㎡ 이상으로 구성되며 타운하우스다. 송산신도시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맞은편에 위치하며 수노을중앙공원과 가깝다. 

9월엔 인천 서구 마전동 '인천 검단 AA32 블록' 672가구 분양을 준비 중이다. 계룡건설과 함께 시공하며 신동아건설의 지분율이 60%다. 전용 면적 64·84·98㎡, 최고 15층으로 조성한다.

단지는 검단신도시 서북쪽에 위치하며, 일대에 인천2호선 마전역이 있지만 도보권은 아니다. 향후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이 확정돼 아라동, 원당동 역을 지나게 되면 교통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10월엔 경기 평택 도일동에서 '평택 브레인시티' 1420가구 공급을 앞두고 있다. 강산건설, 모아종합건설과 함께 시공하며 신동아건설의 지분율은 33%다. 전용 면적 84㎡ 이상의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브레인시티는 평택시 도일동과 장안동 일대 지식기반 개발사업이다. 

11월엔 경기 평택 '고덕신도시 모아미래도' 642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공동 시공하는 모아종합건설과 지분율을 절반씩 갖는다. 전용 면적은 84~99㎡로 구성되며 지상 최고 23층으로 짓는다. 초·중·고교가 도보권이고 국제학교, 특목고 등이 들어서는 에듀타운과 가깝다. 

지방에선 울산에서 주택 공급에 나선다. 울산 중구 '울산다운2지구 C-1블록'에서 644가구를 분양한다. 모아종합건설과 공동 시공(지분율 50%씩)하며 전용 면적 100~120㎡로 구성한다. 공공택지 개발사업인 다운2지구는 울산 단일지역 최대규모 주거 단지로 향후 1만2400여 가구가 거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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