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최상위(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 써밋'을 11년 만에 새로 고쳐 'SUMMIT(써밋)' 브랜드를 공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푸르지오 써밋'이라는 기존 브랜드명은 'SUMMIT'으로 단일화했다. 이를 상징하는 새로운 심볼도 도입됐다. 고급 주거시장에서의 브랜드 상징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SUMMIT'만의 독자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이란 설명이다.
새 브랜드는 '고객의 성취를 상징하는 기념비(Monument)'로 재정의 했다. 'The Monument of Aspiration(염원의 기념비)'이라는 브랜드 철학에 기반했다는 설명이다. 심볼은 브랜드 철학의 앞 글자인 'M'과 'A"를 조합해 만들었다.
새 브랜드 방향성은 △깊이 있는 고유성(Originality) △ 영향력 있는 존재감(Presence) △탁월함의 추구(Excellence) 라는 3가지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잡았다.
브랜드 전반의 디자인 개념은 '모던한 한국적 디자인(Modern Koreaness)'로 규정했다. 타 브랜드와 차별화하면서 현대적으로 구현된 한국적 고급스러움과 품격, 아름다움으로 고급주택 시장에서 희소성과 상징성을 갖는다는 전략이다.
새로운 써밋 브랜드는 오는 8월말 시공사를 선정하는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에 제안됐다. 부산 최상위 입지인 남천동 및 서면 등의 분양 프로젝트에도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