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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내년에도 올해처럼' 무재해 다짐

  • 2025.12.24(수) 11:08

'안전보건' 경영 최우선 가치로

부영그룹은 올해 중대산업재해를 1건도 내지 않았다는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병오년(丙午年)에도 '안전보건'을 경영의 최우선에 두겠다고 24일 밝혔다.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부영 직원들이 건설현장에서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부영 제공

부영은 2026년도 안전보건경영 방침을 올해와 같은 '지금, 나부터 법규 및 규정을 준수하여 안전제일 문화 정착'으로 수립했다. 핵심 목표는 '중대산업재해 제로(Zero)' 달성이다. 세부 목표로 △전 구성원이 실천하는 안전보건활동 △근로자 중심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등을 세워 안전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부영그룹은 각 사업 현장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그룹 내 전문 안전관리부서를 운영 중이다. 부영그룹은 본사, 현장, 영업소 등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와 현장에 맞춘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신력 있는 안전 시스템 인증도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19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KOSHA 18001' 인증을 취득한 후, 이를 'KOSHA-MS'로 전환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KOSHA-MS는 최고경영자가 경영방침에 안전보건정책을 선언하고 'P(계획)-D(실행)-C(점검)-A(개선)'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고용노동부 관할 인증제도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2025년 중대재해 제로 달성은 전 임직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노력한 결과"라며 "내년에도 시스템에 기반한 체계적인 안전보건활동을 통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설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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