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어교육도시에 5번째 국제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에서 분양 중인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해당 국제학교 및 영어교육도시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주거 수요를 기대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조성준 분양소장은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이 예정대로 기공식을 개최한 후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에 대한 분양 문의가 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제주영어교육도시(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1174)에 조성 예정인 FSAA는 지난 4월28일 제주신화월드에서 기공식을 열었다. 이 교육 시설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사립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이하 FSA)'의 첫 글로벌 캠퍼스다.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 중심의 이공계 특화 사립학교다.
FSAA는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총 1354명을 정원으로 운영한다. 올해 3분기 온라인 학교 설명회와 2027년 8월 공식 입학 설명회를 거쳐 2028년 8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제주영어교육도시 인근에 분양 중인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가 FSAA 개교로 인한 이주 수요를 품은 주거 단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가구로 조성된 단지다.
이 단지는 지난 2023년 12월 청약을 진행했고 올해 4월 재분양에 나섰다. 지난해 10월 준공을 해 수요자는 단지 실물을 확인하고 즉시 입주할 수 있다.
단지는 FSAA가 들어서는 제주영어교육도시까지 차로 5분 거리에 있다.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한국국제학교 제주(KIS)와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브랭섬홀 아시아(BHA),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등이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