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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형 기자의 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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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아연, 애매한 공개매수 결과…유리? 불리?
- 고려아연·베인캐피탈 연합이 애매한 공개매수 결과를 내놨다. 고려아연은 공개매수 목표를 채우지 못하면서 자사주 소각에 따른 지분 희석 효과를 최소화했다는 이점은 있다. 하지만 의결권을 직접 행사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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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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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월)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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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역사 썼다…영업이익률 40%
-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사상 최대 매출 기록은 3개월만에 갈아 치웠고, 영업이익은 2018년 반도체 슈퍼 호황기를 넘어섰다. 24일 SK하이닉스는 지난 3분기 매출이 17조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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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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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목)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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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착해진' 분할합병비율 어떻게 구했나?
- 두산의 지배구조 개편은 두산에너빌리티에서 상장 자회사 두산밥캣을 인적분할로 떼어내 두산로보틱스에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 과정에서 두산에너빌리티 주주는 분할합병비율에 따라 두산로보틱스 주식을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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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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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화)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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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풍 패소해도 '흐뭇' 고려아연 승소해도 '찜찜'
- 영풍이 고려아연을 상대로 제기한 '자기주식 공개매수 중지' 가처분에서 졌다. 이달 초 '자사주 취득금지 가처분'에 이은 두 번째 패소다. 영풍이 연이어 소송에서 졌지만, 표정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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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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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1(월)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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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아연 쟁여둔 자사주 2.4% '묘수'될까?
- 지난 14일 끝난 공개매수를 통해 고려아연 지분 5.34%를 확보한 영풍·MBK 연합은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다. 최소 목표치 7%는 채우지 못했지만, 의결권 경쟁에 한발 앞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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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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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목)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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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아연 '재탕' 가처분…결과도 같을까?
-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의 변수 중 하나는 '자기주식 공개매수 중지' 소송전이다. 영풍·MBK 연합의 공개매수에 대항해 꺼낸 고려아연의 '자사주 매입 카드'가 적법 하느냐 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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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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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화)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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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아연 공개매수 자금 80%는 부채…또 빚낼까
- 고려아연 공개매수 가격에 불이 붙은 가운데 고려아연·베인케피탈 연합과 영풍·MBK 연합이 공개매수 재원의 80% 가량을 빚으로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측이 공개매수 가격을 추가로 올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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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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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월)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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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달 만에 만났지만…최윤범, 장형진 면전에 "약탈적 M&A"
-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장형진 영풍 고문이 지난 2일 긴급 소집된 고려아연 이사회에서 '화상회의'를 통해 만났다. 선대부터 75년간 동업 관계를 이어온 두 가문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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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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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금)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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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아연 6조-MBK 0원, 자사주 규모 누구 말이 맞나
- 법원이 공개매수 기간에 고려아연이 자기주식을 살 수 있도록 허용한 가운데 자사주 매입 규모에 대한 고려아연과 영풍·MBK 연합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이번 자사주 취득 한도에 대해 영풍·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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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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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수)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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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아연, 극적인 자사주 반격…끝나야 끝난다
- 벼랑 끝에 내몰렸던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고려아연이 자기주식을 사는 것을 막아달라고 영풍이 제기한 가처분이 법원에서 기각되면서다. 막강한 자금을 앞세운 MBK파트너스와 손잡은 영풍이 공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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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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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수)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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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아연·영풍, '법정 이혼' 중요한 이유…'자사주'가 가른다
-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서도 자기주식이 경영권 방어의 '방패' 역할을 할지 관심이다. 자사주는 회사가 자신의 회사주식을 보유한 것이다. 평소엔 의결권이 없지만, 경영권 분쟁 때 제3 자에게 처분하면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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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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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월)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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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풍은 주담대·고려아연은 CP…'영끌' 전략 다른 이유
- 고려아연 공개매수가 임박한 가운데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고려아연의 자금 동원 방식을 보면 서로 다른 방식을 택했다. 영풍은 보유 중인 고려아연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MBK에 돈을 빌려주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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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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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목)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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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풍 적자·흑자 오갈때 고려아연 '98분기 연속 흑자'
-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은 '고려아연 경영진이 무능하다'는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취임 이후 고려아연의 경영성과와 재무구조가 악화됐다는 것이다. 정상화를 위해 지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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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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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목)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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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아연 분쟁의 엇갈린 시작…'나한테 왜 그랬어요?'
- 1949년 고 최기호·장병희가 영풍을 공동으로 창업한지 75년 만에 두 가문은 남으로 갈라섰다. 최 씨 가문은 고려아연을, 장 씨 가문은 영풍을 독립 경영한다는 암묵적 합의는 알짜인 고려아연 경영권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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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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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수)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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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풍, 2천억 '찌꺼기 부채' 골치…고려아연, 신사업에 내실 약화
-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고려아연은 상대 회사의 실적을 두고도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 영풍·MBK 연합은 고려아연을 향해 현금은 줄고 부채는 느는 위기 징후가 있다고 공격하고, 고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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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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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수) 07:21